르브론 제임스, NBA 최초 역사 썼다···‘60000분 출전 대기록 달성’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1. 29. 12:12
르브론 제임스(41·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르브론은 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NBA 최초 통산 ‘6만 분 출전’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이날 27분 8초간 코트를 누비며 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르브론이 NBA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한 건 그의 경기 출전 시간이 24분이 된 때였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카림 압둘자바였다.
압둘자바는 NBA에서 통산 5만 7천446분을 뛰었다.
르브론은 NBA 데뷔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선수로 군림해 왔다.
NBA에서 6만 분을 뛰었다는 건 르브론이 얼마나 꾸준한 기량을 유지해왔는지 보여주는 대기록이다.

NBA는 득점, 출전 경기 수, 출전 시간 등 수많은 기록이 쌓이는 무대다. 그 중심엔 늘 르브론이 있다.
르브론은 NBA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현진 옆에서…배지현 “너도 연락했잖아” 황재균, 8년 만에 멈춘 웃음 - MK스포츠
- ‘상금 3억원’ 최강록, 새벽 귀가·칼 갈기하다 외도 오해…딸도 몰랐다 - MK스포츠
- 제니, ‘샴페인 걸’ 논란에도 생일 사진 공개…사과 대신 선택한 자신감 - MK스포츠
- ‘절제된 비너스상’ 이성경, 김준수가 극찬한 이유 있었다 - MK스포츠
- ‘더 좋은 중견수’가 SF에 들어왔다...이정후 우익수로 포지션 변경할 듯 - MK스포츠
- ‘수익 제로’ 백악관 UFC, ‘악동’ 맥그리거 복귀 무산되나···“입장권 수익 물론 스폰서도
- NBA 동서부 1위 경기 포함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발매 - MK스포츠
- “재활 위해 술도 끊었다” ‘41세’ 르브론의 의지 - MK스포츠
- [핸드볼 H리그 프리뷰] 부산 vs SK, 우승 후보 맞대결로 초반 판도 가른다 - MK스포츠
- ‘주급 무려 6억’ 한때 EPL 최고+잉글랜드 에이스 스털링, 첼시와 계약 해지···“FA로 새 소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