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29득점에도 30점 차 대패! LA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원정서 무릎→3연승 실패
원정에서 고전 끝에 완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30점 차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마법사' 루카 돈치치가 2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대패를 막지 못했다. 3연승에 실패하며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레이커스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99-129로 크게 졌다. 경기 초반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후반전에 완전히 밀리면서 완패를 떠안았다.
출발은 좋았다. 1쿼터에 28-24로 앞섰다. 하지만 2쿼터에 역전을 당하며 전반전을 55-57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 들어 더 뒤처졌다. 클리블랜드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고 42점을 내줬다. 77-99로 밀렸다. 4쿼터에도 반전을 이루지 못하고 99-129, 30점 차로 패했다.
돈치치의 고군분투도 무용지물이 됐다. 돈치치는 29분 46초간 뛰면서 2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돈치치 외 다른 선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11득점에 그쳤고, 선발로 출전한 제이크 라라비아(6득점)와 마커스 스마트(2득점)도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렀다. 교체 멤버 게이브 빈센트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레이커스는 3연승에 실패하면서 시즌 성적 28승 18패 승률 0.609를 적어냈다. 서부 콘퍼런스 5위에 랭크됐다. 4위 휴스턴 로키츠(28승 16패 승률 0.636)에 1경기 차로 뒤졌다. 6위 피닉스 선즈(28승 19패 승률 0.596)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안방에서 30점 차 대승을 신고하며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시즌 성적 29승 20패 승률 0.592를 찍었다. 동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다.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28분 40초 동안 활약하며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제일런 타이슨이 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마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디안드레 헌터(19득점)와 자렛 알렌(17득점 9리바운드)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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