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로테이션’ 리버풀 슬롯 “또 한 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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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이 프림퐁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UEFA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결과와 좋은 경기력이었다. 선수 한 명을 또 잃었다. 얼마 전에 내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기에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 건, 우리가 최고의 선수단으로 경기를 뛸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의미였다. 현재 우리는 근육 부상이 많다. 기용할 수 없는 선수가 많아 두 배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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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슬롯 감독이 프림퐁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리버풀은 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6-0으로 대승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리그 페이즈를 3위로 마치며 16강에 직행했다.
6골 차 대승이었지만 주전 선수를 총동원했다는 점에서 물음표가 남을 만한 경기였다. 후반 중반부터 교체 카드를 활용해 휴식을 제공하기는 했으나 약체로 분류되는 카라바흐를 상대로 '풀주전'은 과했다는 지적이 따른다.
결과적으로 전반 4분 만에 제레미 프림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UEFA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결과와 좋은 경기력이었다. 선수 한 명을 또 잃었다. 얼마 전에 내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기에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 건, 우리가 최고의 선수단으로 경기를 뛸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의미였다. 현재 우리는 근육 부상이 많다. 기용할 수 없는 선수가 많아 두 배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림퐁의 부상에 대해서는 "당분간 결장할 것이다. 문제를 느끼고 저런식으로 교체된다면 보통 직접적으로 알 수 있다. 며칠 내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자"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대폭 변화를 가져갔고 시즌 중 부상까지 늘어나면서 고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날 경기에서 주전 선수를 모두 기용한 것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될 만하다.
슬롯 감독은 "선수들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주 말했지만 그건 선수들 본인 덕분이기도 하다. 매 3일마다 한 번씩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그들을 교체해 뉴캐슬전을 대비하려고 했다. 이것이 발전의 과정이고 우리가 여름에 선수단에 변화를 많이 줄 때 구단도 알고 있던 부분이다"고 말했다.(사진=아르네 슬롯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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