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위해 술도 끊었다” ‘41세’ 르브론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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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LA레이커스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41), 그는 농구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
'ESPN'은 현지시간으로 28일 '레이커스, 캐빌리어스, 그리고 르브론의 가장 압도적인 시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친정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르브론을 조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르브론은 이번 시즌 초반 좌골신경통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재활하고 있을 때 금주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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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LA레이커스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41), 그는 농구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
‘ESPN’은 현지시간으로 28일 ‘레이커스, 캐빌리어스, 그리고 르브론의 가장 압도적인 시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친정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르브론을 조명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르브론의 자기 관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ESPN은 “르브론이 처음 레이커스에 왔을 때보다 여덟 살이 더 늙었지만, 팀에 대한 헌신은 변함이 없다”고 소개했다.

술을 입에 대지 않으면서 체중을 감량했고, 허리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며 “젊은 선수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
이러한 노력 덕분에 르브론은 이번 시즌 불혹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전까지 28경기에서 평균 22.4득점 6리바운드 6.7어시스트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웃지 못했다.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경기 선발 출전, 27분 8초간 코트를 밟았지만 11득점 5어시스트 6턴오버에 그쳤다. 팀도 99-129로 크게 졌다.
루카 돈치치는 2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경기 도중 슈팅 시도 후 착지하다 발을 다쳤지만, 코트에 복귀하며 29분 46초를 뛰었다.

한편, ESPN은 이번 시즌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르브론의 향후 거취가 아직 불투명하다고 소개했다.
레이커스가 돈치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상황에서 르브론과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
ESPN은 이와 대조적으로 캐빌리어스는 만약 그가 다음 시즌 다시 돌아올 생각이라면 기꺼이 함께할 의사가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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