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안가더니...국내 호텔 1박값에 일본서 54홀 라운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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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된다.
4박5일 일본.
이번 상품은 부관훼리 선박을 이용해 일본 야마구치현의 명문 골프장 산요국제컨트리클럽(Sanyo International CC)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4박 5일 일정이다.
산요국제CC에서 총 54홀 라운드와 전 일정 골프장 및 호텔 간 송영 서비스,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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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이용해 일본 여행...조식까지
선박 이용...4박5일에 54홀 라운드
가성비 골퍼에게 절호의 여행 기회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일본 골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3월 한정 특가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부관훼리 선박을 이용해 일본 야마구치현의 명문 골프장 산요국제컨트리클럽(Sanyo International CC)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4박 5일 일정이다. 단 6회 출발 리미티드 어디션이다.
산요국제컨트리클럽은 1980년 5월 개장한 전통 있는 골프장으로, 총 36홀(파 144), 전장 1만2482야드 규모를 자랑한다. 코스는 동코스 18홀과 서코스 18홀로 나뉘어 각기 다른 성격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항공편 대신 훼리로 이동한다는 것. 부산-시모노세키 구간을 운항하는 부관훼리를 이용, 여행의 맛까지 느낄 수 있다.
시모노세키항 도착 후에는 별도의 동행가이드 없이 골프장 및 호텔까지 전 일정 송영 차량이 제공된, 이동에 대한 불편함도 전혀 없다.

클럽하우스 중식이 포함돼 있어 추가 식사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매력이다. 산요국제CC에서 총 54홀 라운드와 전 일정 골프장 및 호텔 간 송영 서비스,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이다.
물론 감수해야 할 건 선내에서 이용하는 식사는 포함돼 있지 않다. 귀국 땐 시모노세키항에서 부과되는 부두세 3020엔과 골프채 화물 비용 1인 약 1만8000원을 별도 지불해야 한다.
부관훼리 선실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 문의를 통해 추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3월 한 달, 단 6회만 운영되는 특가 상품으로 가격 경쟁력과 코스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했다”며 “부관훼리를 이용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찾는 골퍼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4박5일 일본 골프투어 즐기려면 = 출발일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특가 적용 시 최저 요금은 49만9000 원부터 다. 3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특가상품은 3월 한정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테라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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