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캡틴 이창민' 제주, 새로운 시즌 주장단 발표...남태희∙정운∙김륜성 보좌

반진혁 기자 2026. 1.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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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제주SK가 새로운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제주는 이창민은 새로운 시즌 캡틴으로 임명했다.

이창민은 제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창민은 그동안 제주에서 3차례 주장 완장을 차면서 남다른 리더십을 선보였으며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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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주장단. /사진=제주SK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제주SK가 새로운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제주는 이창민은 새로운 시즌 캡틴으로 임명했다. 부주장은 남태희, 정운, 김륜성이다.

이창민은 제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2016년 입단 후 237경기를 소화했다.(K리그1 211경기 24골 22도움, 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 플레이오프 2경기) 팀 소속 현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이다.

이창민의 또 다른 가치는 기록지에서 드러나지 않는 리더십이다.

이창민은 그동안 제주에서 3차례 주장 완장을 차면서 남다른 리더십을 선보였으며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게 샀고, 2시즌 연속 이창민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이창민은 "제주의 주장이 주는 무게감이 달라지지 않도록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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