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걷다가 사고"…80대 남녀 조치원역 철길서 쓰러진 채 발견
채나연 2026. 1. 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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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 철길에서 보행 중이던 80대 남녀가 열차 사고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열차 운행이 일시 지연됐다.
29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 14분께 "열차(새마을호 상행)가 출발하는데 사고가 발생해 멈췄다"는 역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조치원역 관계자는 "(부상자들이) 열차에서 내려 승강장에 있다가 접근하지 말라고 쳐 놓은 안전 펜스를 넘어 계속 걸어가다 사고가 났다"고 뉴시스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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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5번 철로서 사고 발생
80대 여성 중상, 80대 남성 경상
세종 조치원역 철길 사고. (사진=뉴스1)
80대 여성 중상, 80대 남성 경상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 철길에서 보행 중이던 80대 남녀가 열차 사고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열차 운행이 일시 지연됐다.

29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 14분께 “열차(새마을호 상행)가 출발하는데 사고가 발생해 멈췄다”는 역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철길 인근에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함께 있던 8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서울행 ITX 새마을호 열차 운행이 30분간 지연됐다.
조치원역 관계자는 “(부상자들이) 열차에서 내려 승강장에 있다가 접근하지 말라고 쳐 놓은 안전 펜스를 넘어 계속 걸어가다 사고가 났다”고 뉴시스에 밝혔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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