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뉴진스 민지 닮은 9세 연하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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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44)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KCM은 28일 방송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에 출연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초 13년간 9세 연하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채 지내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KCM은 섬세한 손길로 둘째 딸 서연의 머리를 묶어주고, 셋째를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능숙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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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가족 숨긴 이유 밝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KCM(44)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초 13년간 9세 연하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채 지내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를 떠올리며 “당시 제가 수십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운동회와 졸업식 등 아빠가 필요한 곳에도 당당하게 나서지 못했던 것”이라며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고 했다.
KCM은 “남들 다 하는 그런 추억부터 만들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KCM은 “‘돈도 없고 모아둔 것도 없지만, 평범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시간을 달라’는 나를 믿어 주며 힘든 내색도 하지 않았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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