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쟁글에 100억 투자…디지털자산 데이터 협력 본격화

이정훈 기자 2026. 1.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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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마무리하며 Web3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사업 경험과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Web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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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이어 글로벌 디지털자산 협력 관계 구체화
사진 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마무리하며 Web3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기간 중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은 후속 조치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의미가 있다.

쟁글은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시세·리서치·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과 Web3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와 기관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데이터와 리서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투자 정보 제공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인프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앞으로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Web3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공동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현우 쟁글 공동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도입기를 지나 제도권과 기관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자산 확장을 추진 중인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은 산업 전환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사업 경험과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Web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enoug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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