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또 하나의 이정표 수립.. 투어 통산 1400경기 출전

박성진 기자 2026. 1. 29.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또 하나의 기념비스러운 이정표를 세웠다.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 직전까지 1396경기 출전 1163승 233패를 기록 중이었다.

ATP에 따르면 1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조코비치의 승률은 83.4%로 가장 높다.

코로나19 이전만 하더라도 시즌 평균 60~70경기 정도 출전하던 조코비치이지만 2020년 이후에는 경기 출전 수가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세 번째 투어 통산 1400 경기 출전을 달성한 조코비치 / ATP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또 하나의 기념비스러운 이정표를 세웠다. 투어 통산 1400경기 출전이다. 지미 코너스(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에 이어 세 번째로 1400경기 출전에 도달했다. 리빙 레전드임은 분명한 조코비치이다.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 직전까지 1396경기 출전 1163승 233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번 호주오픈에서 네 경기만 더 치른다면 1400경기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28일,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 5위)와의 경기를 통해 1400경기를 달성했다. 당초 4회전이었던 16강에서 이 기록이 달성됐어야 했으나, 야쿱 멘시크(체코, 17위)가 일찌감치 기권하면서 경기가 열리지 않았고, 결국 8강전에서 조코비치의 1400번째 경기가 열릴 수 있었다.

통산 최다 경기 수 톱 5
1. 지미 코너스 1557전 1274승 283패 81.8%
2. 로저 페더러 1526전 1251승 275패 82.0%
3. 노박 조코비치 1400전 1167승 233패 83.4%
4. 이반 렌들    1310전 1068승 242패 81.5%
5. 라파엘 나달 1308전 1080승 228패 82.6%

ATP에 따르면 1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조코비치의 승률은 83.4%로 가장 높다. ATP 세계랭킹 1위를 한 번이라도 차지했던 29명의 선수 중에서도 조코비치가 승률 1위다. 

조코비치는 2003년 프로로 전향해 올해 24년째 투어를 누비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만 하더라도 시즌 평균 60~70경기 정도 출전하던 조코비치이지만 2020년 이후에는 경기 출전 수가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함께 최근 2년간은 부상, 체력적인 이슈와 같은 문제 때문이었다.

2024년에는 46경기, 2025년에는 50경기에 출전했던 조코비치였다.

조코비치가 코너스의 기록을 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3년 이상은 꾸준히 투어에 나서야 한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