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종아리 다친 모블리, 1~3주 후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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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높이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에반 모블리(센터, 211cm, 98kg)가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1월 중에 돌아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공교롭게도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들어 지난 시즌과 같은 기세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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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높이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에반 모블리(센터, 211cm, 98kg)가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종아리 근육 염좌로 확인된 만큼,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최소 1주에서 최대 3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1월 중에 돌아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그는 지난 12월 중순에도 같은 곳에 다치면서 상당기간 자리를 비워야 했다. 월중에 5경기 연속 결장한 것. 이후 돌아온 그는 최근 치른 17경기에서 단연 제 몫을 해냈다. 이 기간에 경기당 32.4분을 소화하며 16.2점(.540 .200 .623) 8리바운드 3.9어시스트 2.4블록을 기록했다. 단 두 경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더욱 빛났다.
최근 치른 12경기에서는 평균 34.6분 동안 18.1점 7.9리바운드 4.3어시스트 2.4블록으로 더욱 더 나아진 면모를 보였다. 최근 경기력이 더욱 돋보였기에 이번 부상은 여러모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때 클리블랜드도 8승 4패로 선전한 것은 물론 최근 4연승을 질주하는 등 비로소 지난 시즌의 분위기를 보인 것을 고려하면, 그의 빈자리는 커 보인다.
공교롭게도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들어 지난 시즌과 같은 기세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다. 도너번 미첼의 평균 득점이 29점일 정도로 대단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다른 전력의 활약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평균 실점이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시즌처럼 정규시즌에서 압도하는 모습은 사라졌다.
주요 선수의 부상 이탈이 크다. 특히, 전력에서 비중이 큰 모블리의 결장이 다소 잦아진 부분은 아쉽다. 주전 가드인 데리우스 갈랜드도 여전히 발 부상으로 온전치 않으며, 주전 포워드인 맥스 스트러스도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모블리까지 이탈한 상황이라 졸지에 주전 셋이 자리를 비우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플레이오프부터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당시 갈랜드의 부상 공백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모블리를 필두로 갈랜드와 스트러스까지 다치면서 기존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12월 초에는 주전 센터인 제럿 앨런도 부상으로 1주 정도 전력에서 제외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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