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6위→11위 추락' 이강인의 PSG... 깜짝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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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리거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망)과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안방에서 비기며 16강 직행에 실패했고, 뮌헨은 승리로 토너먼트를 밟게 됐다.
이번 시즌 UCL 규정에 따라 1~8위에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친 PSG는 9~24위 팀들이 치르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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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변이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4승 2무 2패 승점 14를 기록하며 6위에서 11위로 미끄러졌다. 이번 시즌 UCL 규정에 따라 1~8위에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친 PSG는 9~24위 팀들이 치르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강인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부상 여파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 기대감을 높였지만,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도 끝내 결장했다.

하지만 악재가 겹쳤다. 전반 22분 핵심 공격 자원인 크바라츠헬리아가 안토니 엘랑가의 태클에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심지어 PSG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전반 추가시간 조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뉴캐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반면 김민재가 징계로 빠진 뮌헨은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지난 7차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미 16강 직행을 확정한 뮌헨은 해리 케인 등 주전 일부를 벤치에 앉히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뮌헨은 7승 1패 승점 21로 아스널(승점 24·잉글랜드)에 이어 2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며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리그 페이즈 최종전 결과 1위 아스널부터 8위 맨체스터 시티까지 16강 직행 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9위로 추락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극적으로 24위 막차를 탄 SL벤피카(포르투갈) 등은 2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생존 경쟁을 펼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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