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만개 팔린 동국 '마데카크림'…"짝퉁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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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최근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외관이 유사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 및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은 반드시 정식 유통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을 요청드리며,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 및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데카크림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천500만 개, 누적 매출 1조 원으로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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