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5200 돌파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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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29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5223.80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와 개장 이전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로 장 초반부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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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매수세 힘입어 상승세 지속
(시사저널=김혜인 디지털팀 기자)

삼성전자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29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5223.80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 대비 52.99포인트 상승해 등락률은 +1.02%다.
앞서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와 개장 이전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로 장 초반부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4억원, 2004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299억을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60%, SK하이닉스는 +4.16%, 현대차는 +0.91%, 두산에너빌리티는 +3.15%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2%, HD현대중공업은 -1.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16%를 나타내며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현재 1158.02로 전일 대비 +24.50포인트 상승하며 등락률은 +2.16%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874억, 개인이 -3305억, 기관이 +4743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중립 수준이었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속 미국 메모리 업체 강세와 '매그니피센트7'(M7) 호실적 등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근 국장은 외부 변수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야말로 기세로 올라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 증시를 보면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9포인트(0.02%) 오른 4만9015.6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0.57포인트(0.01%) 하락한 6978.03, 나스닥지수는 40.35포인트(0.17%) 상승한 23857.45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26.80으로 전일 대비 -6.7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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