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몰래 대출 끌어모아 넣었다"…충주 230억 금 투자사기 피해자들 '발 동동'
윤원진 기자 2026. 1. 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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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200억 원대 투자 사기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28일 투자 사기 피해자들에 따르면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경찰 수사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2025년 12월 말 수백억 원대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금을 싸게 사서 고가에 되팔아 수익을 내준다는 말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모두 잃을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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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책 극단선택 후 회복…일부 투자자, 피해 알리지 못하고 쓰러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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