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ADHD 진단 받았다 “마음 속 악마가 끊임없이 혼잣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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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힐튼 그룹 상속자이자 사업가인 44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월 26일(현지시각) 한 팟캐스트에 출연, 20대 후반 ADHD 진단 사실을 언급했다.
패리스 힐튼은 ADHD 진단을 받기 전에는 종종 자신에게 잘못된 것이 있다고 걱정했고, 왜 학교에서 힘들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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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패리스 힐튼이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힐튼 그룹 상속자이자 사업가인 44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월 26일(현지시각) 한 팟캐스트에 출연, 20대 후반 ADHD 진단 사실을 언급했다.
패리스 힐튼은 ADHD 진단을 받기 전에는 종종 자신에게 잘못된 것이 있다고 걱정했고, 왜 학교에서 힘들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패리스 힐튼은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거나 노력해도 학교에서 기억이 나지 않고, 숙제를 잊어버리고 시험에 떨어졌다"며 "누군가에게 거부당하거나 비난을 받을 때 심한 정서적 고통을 경험했는데 이는 고통스럽고 견디기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ADHD와 함께 거절 민감성 증후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거절 민감성 증후군을 몰랐다는 패리스 힐튼은 "마치 마음 속에 악마가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혼잣말을 끊임 없이 하는 것 같았다"며 "ADHD를 가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의 패리스 힐튼은 ADHD를 자신의 성공 비결로 꼽았다. 성인 ADHD를 진단받았지만 ADHD는 자신에게서 '슈퍼 파워'를 이끌어냈다고. 패리스 힐튼은 무언가 관심이 있을 때 집중하고 그 흐름에 개입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마법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패리스 힐튼은 음악, 다큐멘터리,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ADHD가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리스 힐튼은 "ADHD도 성공할 수 있으며, 내가 아는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과 뛰어난 천재들도 모두 ADHD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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