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전국 호텔서 설맞이 ‘대표 미식’ 공개 ‘투고’ 메뉴로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한상 감사의 마음 전하는 설 선물 세트 폭넓게 구성 전통의 맛에 현대적 감각 더해 새해 식탁 풍성하게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주요 호텔에서 셰프들의 노하우를 녹여 낸 ‘설 명절 투고’와 ‘선물 세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집에서도 호텔 수준의 맛과 품격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손쉬운 상차림과 품격 있는 선물이 올 설 시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당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호텔 셰프들이 직접 구성한 설 명절 투고 메뉴는 번거로운 준비 과정을 줄이면서도 풍성한 상차림을 재현했다. 각 호텔은 자신만의 대표 메뉴를 더해 개성 있는 명절 한상을 선보였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의 ‘JW 명절 투고’는 소고기 사골 떡국, 갈비찜, 제주 옥돔구이, 전복찜 등 영양 가득한 전통 메뉴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을 마련했다.
르메르디앙 서울명동의 ‘라팔레트 파리 명절 투 고’는 차분하고 정갈한 상차림으로, 차례와 성묘 준비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쉐라톤 그랜드인천의 ‘쉐라톤 설투고’는 갈비찜, 한우 불고기, 나물 등 전통 한식 중심으로 구성해 간편하면서도 풍요로운 명절 식탁을 완성한다.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판교의 ‘모모 명절 투고’는 LA 갈비, 전복 요리, 메로구이 등으로 다채로운 세트를 꾸몄다.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는 ‘광교 밥상 설 명절 투고’가 한방 갈비찜, 해산물 잡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갖췄다.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 보타닉파크의 ‘보타닉 명절 투고’는 궁중 갈비찜과 전복구이를 중심으로, 간편한 조리로 완성도 높은 명절 한상을 구현했다. 대구메리어트호텔과 세종코트야드 메리어트 역시 각각 지역 셰프의 개성을 담은 명절 투고 세트를 선보였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선물 세트도 함께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호텔마다 셰프의 감각과 지역적 특징을 반영해, 수산물·정육·디저트·와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JW메리어트 제주리조트&스파의 ‘2026 설마중’은 제주산 갈치와 한라봉, 홈파티 세트 등으로 제주 고유의 풍미를 담았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정육, 수산, 와인, 디저트 등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품목을 세심한 포장과 함께 제공한다.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남대문과 여의도메리어트 호텔은 각기 한우와 와인, 트러플 오일 등을 조합한 실속형부터 고급제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메리어트관계자는 “명절에도 품격 있고 편리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호텔 셰프의 정성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