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설 연휴 ‘안전 귀향’ 돕는다…전국 거점서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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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고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대규모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전개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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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설 연휴 ‘안전 귀향’ 돕는다…전국 서비스 거점 무상점검 [사진 제공=현대차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084815341ehcp.jpg)
현대차·기아는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상점검 항목은 장거리 운전 시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부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등 기본항목 점검 ▲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등 엔진룸 점검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 전기차 특화 점검이 포함된다. 점검 후에는 워셔액도 무상 보충해 준다.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브랜드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을 확보한 현대차·제네시스 차주는 전국 블루핸즈에서, 기아 차주는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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