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원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경기도가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경기도 지역균병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년 단위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시작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2025~2029)은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을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으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기존 전략사업 27개에 성과사업 17개가 포함되면서 총 44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올해는 제3차 사업의 두번째 해로 5개 시·군 15개 사업에 대해 총 490억원(도비 391억원, 시·군비 9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평 통합취정수장 증설 등 3개 사업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 등 4개 사업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3개 사업 ▷포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등 4개 사업 ▷여주 본두배수지 증설이 있다.
사업은 각 시·군별 현장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산업기반 조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의 방향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업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러다 다 뺏긴다” “별짓 다 해도 소용없다” 너도나도 난리더니…국민 플랫폼, ‘발칵’
- “언제부터 중국집이 배달비 받았냐” 난리에도…1초에 47번 배달 ‘대박’
- “처음 본 동물인데” 한국 야산에서 ‘깜짝’ 포착…놀라운 발견, 주목받는 이유 [지구, 뭐래?]
- “연봉 5000만원에 ‘투잡’도 가능” 이준석이 제안한 ‘꿀직장’ 정체[영상]
-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에 갑작스러운 사망
- 김승수·박세리 “결혼 안합니다”…800만뷰 가짜뉴스 직접 해명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올린 날…장어집 현장 조사 진행
- 해킹 피해에 이혼까지…노유정, 식당 알바 안타까운 근황
- “알몸 이미지 합성해 1700억원 벌었다” 선 한참 넘었다…구글·애플 시끌, 이유가?
- 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의혹 부인…“교우관계 활발·이해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