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이국주, 일본서 만난 김경욱과 새해부터 데이트 인증 [RE:스타]

민세윤 2026. 1. 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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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개그맨 김경욱과 즐긴 깜짝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데이트하고 왔어요. 다나카 아니 경욱 오빠랑요"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업로드했다.

이국주의 일본 생활에는 김경욱 외에도 든든한 '남사친'이 함께하고 있다.

낯선 땅에서 김치를 담그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이국주의 '도쿄 라이프'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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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개그맨 김경욱과 즐긴 깜짝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데이트하고 왔어요. 다나카 아니 경욱 오빠랑요"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업로드했다. 이국주는 "오래 알았지만 따로 밥 먹고 얘기한 건 처음이었다"고 '안 친함'을 인증하면서도, "예쁜 여자한테 한눈판 거 말고 오빠 다음에 조심해 줘"라고 특유의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다나카라는 캐릭터로 2022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국주의 일본 생활에는 김경욱 외에도 든든한 '남사친'이 함께하고 있다. 최근 이국주는 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후지와라 토모키와 함께 김장을 담그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토모는 부모님 모두 일본 분인 확실한 일본인"이라며 "한국어를 공부해서 잘하고 현재 일본에서 방송과 MC로 활동 중"이라고 친구를 향한 무분별한 추측을 직접 바로잡기도 했다.

이국주가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한 이유는 '새로운 도전' 때문이다.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을 맞는 그는 "마흔이 되어 설렘 없이 산 지 오래됐다. 일본어를 배우면 미래에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뭔가를 해보고 싶었다"고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낯선 땅에서 김치를 담그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이국주의 '도쿄 라이프'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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