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손흥민 없이 16강 진출했다’ 리그 최악 부진 토트넘, 최종전 2-0 승리로 ‘UCL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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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경기는 토트넘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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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콜로 무아니, 시몬스, 사르, 오도베르, 그레이, 팔리냐, 우도기, 단소, 로메로, 스펜스, 비카리오가 선발 출격했다.
프랑크푸르트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크나우프, 괴체, 브라운, 라르손, 스키리, 회이룬, 부타, 테아테, 코흐, 아멘다, 산투스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이 땅을 쳤다. 전반 29분 박스 바깥에서 오도베르가 공을 잡았다. 시몬스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이후, 과감하게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우측 골대를 맞고 흐르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가 땅을 쳤다. 전반 45분 라르손이 절묘하게 수비 라인을 깨고 뒤에서 들어온 긴 패스를 이어 받았다. 이후 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포스트를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이 먼저 웃었다. 후반 2분 시몬스가 좌측면에서 반대편을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로메로가 패스로 떨궜고, 콜로 무아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의 일방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6분 단소가 올린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좌측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22분 역습 상황,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콜로 무아니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살짝 벗어났다.
추격이 시급한 프랑크푸르트가 변화를 줬다. 후반 27분 브라운, 스키리, 회이룬을 빼고 도안, 차이비, 다후드를 교체 투입했다.
토트넘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3분 다후드가 토트넘의 긴 패스를 자기 진영으로 잘못 걷어냈고, 이를 솔란케가 가로챘다. 솔란케는 그대로 박스 안까지 접근해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토트넘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이로써 토트넘은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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