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프랭크 또 생명 연장...두 얼굴의 토트넘, 리그서 최악→프랑크푸르트 2-0 격파하고 16강 직행

신동훈 기자 2026. 1. 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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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선 최악인데 16강은 플레이오프 없이 직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0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선발 라인업]

프랑크푸르트는 카우 산토스, 아우렐레 아멘다, 로빈 코흐, 아르투르 테아테, 나다니엘 브라운, 오스카 호일룬, 휴고 라르손, 아우렐리오 부타, 엘리스 스키리, 마리오 괴체, 안스가르 크나우프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주앙 팔리냐, 데스티니 우도기, 아치 그레이, 파페 마타르 사르, 제드 스펜스,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 무아니, 윌슨 오도베르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전반전]

팔리냐를 스토퍼로 내세워 3백을 가동한 토트넘이 초반 밀어붙였다. 전반 1분 시몬스 골이 나왔는데 이전 상황에서 반칙이 선언되면서 취소가 됐다. 전반 11분 팔리냐 헤더가 나왔는데 산토스가 막아냈다.

전반 23분 사르 중거리 슈팅은 벗어났다. 전반 29분 오도베르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전반 30분 시몬스 슈팅은 산토스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 공격은 번번이 무산됐다. 전반 38분 사르 슈팅도 막혔다. 프랑크푸르트는 수비에 집중했다. 막판 라르손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무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토트넘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앞서갔다. 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떨궈준 걸 콜로 무아니가 밀어넣었다. 프랑크푸르트도 반격했다. 후반 8분 프리킥에서 부타가 슈팅을 했는데 비카리오가 선방했다. 

토트넘은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16분 단소가 올린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빗나갔다. 후반 18분 사르 슈팅은 산토스가 막아냈다. 후반 22분 콜로 무아니 슈팅도 골문을 빗나가면서 기회를 날렸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도안 리츠, 파레스 차이비, 마흐무드 다후드 투입으로 기동력을 강화했다.

토트넘의 공세는 대단했다. 후반 27분 오도베르 슈팅은 막혔고 로메로 헤더는 산토스가 선방했다. 후반 28분 오도베르를 불러들이고 도미닉 솔란케를 내보냈다. 후반 31분 솔란케가 골을 터트리면서 토트넘이 제대로 승기를 잡았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37분 괴체, 라르손을 빼고 장-마테오 바호야, 마 딜스를 투입하면서 힘을 더했다. 후반 39분 콜로 무아니가 나가고 데인 스칼렛이 들어왔다. 토트넘은 후반 43분 우도기를 빼고 준아이 바이필드를 추가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프랑크푸르트(0) : -

토트넘 홋스퍼(2) : 랑달 콜로 무아니(후반 2분), 도미닉 솔란케(후반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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