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박차 가하는 수원FC,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영입..."한국 커피 맛있어, 잘 온 것 같다"

금윤호 기자 2026. 1. 29.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K리그2 강등을 면치 못했던 수원FC가 다이렉트 승격을 위해 뒷문 강화에 나섰다.

수원FC는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데 올리베이라 벤투(등록명 델란)을 영입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페널티박스 안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적극적인 대인 방어와 수비 라인 조율 등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이라고 수원FC는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지난 시즌 K리그2 강등을 면치 못했던 수원FC가 다이렉트 승격을 위해 뒷문 강화에 나섰다.

수원FC는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데 올리베이라 벤투(등록명 델란)을 영입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델란은 188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지닌 중앙 수비수 자원이다.

특히 페널티박스 안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적극적인 대인 방어와 수비 라인 조율 등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이라고 수원FC는 평가했다.

또한 후방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정확한 롱 패스와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을 갖춰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델란은 "커피를 좋아하는데 한국 커피가 정말 맛있어서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수원F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