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재산 2조설 추성훈 제쳤나..“제일 많이 번다” 폭로 등장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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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조설'의 주인공 추성훈이 김동현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폭로했다.
2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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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의 이야기를 그렸다.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05 / ksl0919@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055045598rndp.jpg)
[OSEN=유수연 기자] '재산 2조설'의 주인공 추성훈이 김동현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폭로했다.
2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아시아" 출연 후 해외팬 유입에 대해 "몽골에 갔는데, 걸어다니면 바로 ‘김동현’이라고 안다. 뉴스에도 나왔다"라며 인기 체감을 언급했다.
반면, '피지컬 100' 시즌 1에 출연했던 추성훈은 김동현을 향해 "저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내가 안나와서 시즌2, '아시아' 편은 안 봤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 1 출연 당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한 추성훈은 " 저도 50이 넘는 나이가 되었는데, 친구들이랑 말하면 다 힘이 없다. 약간. 일어나자마자 힘들어한다. 저도 느낀다.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또래 친구들한테 ‘파이팅 하자’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추성훈은 '김동현이 돈이 엄청 많은데 없는 척한다'라고 기습 제보, "둘이 같은 소속사다. 누가 얼마나 버는지 다 안다. 동현이가 가장 많이 번다. 그랬는데, 동생 안 챙기지. 밥도 먹으러 간다. 저는 동생들 비싼 데 데려가는데, 진짜 싼 데밖에 안 간다. 동생들도 형한테 말 못 한다. 내가 옆에서 볼 때, 동생들 불쌍하다 마음 생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동현은 "저는 동생들을 매일 봐야 한다. (특별한 날에는) 좋은 데 많이 간다"라고 항변했지만, 추성훈은 다시 한번 "고기를 좋아하지 않나 애들이. 스테이크집에 가서 애들을 맥이더라. 그래서 동현과 동생들을 위해 (내가) 외상을 했는데, 동현은 10원도 안 쓰고 동생들 맥인 것"이라고 제보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형이 먼저 ‘동현아 내가 (외상) 해놓을 테니 동생들이랑 편하게 와서 먹어’라고 했다. 그래서 먹었는데 돈 안 냈다고 하면"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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