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1인 30만원 뿌린다"…보성군, 전 군민에게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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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원으로,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 형태로 지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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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지급으로 약 110억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 내에 유입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원은 2019년부터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전액 충당했으며,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사업을 추진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신청 및 지급 기간은 2월2일부터 3월6일까지다. 이 가운데 2월 2∼6일은 집중 신청·지급 기간으로 운영되며, 2월 2∼4일은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2월5일부터 3월6일까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지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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