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개막전부터 불꽃튀는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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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합작했다.
이 대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참가한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드를 따낸 황유민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5승의 사쿠라이는 지난해 L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예선전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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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LPGA투어 日7승> 韓6승
김아림-김세영-황유민 등 출격


지난해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라운드 내내 1위)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아림(31)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해 김아림은 톱10에 9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고 평가하면서 김아림을 올 시즌 주목해야 할 15명의 선수에 포함시켰다.



한국 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다이아몬드 세대’로 불리는 일본 선수들이다. 지난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25)와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25), 2024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챔피언 사소 유카(25) 등이 버티고 있다.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리는 황유민의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 선수는 사쿠라이 고코나(22)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5승의 사쿠라이는 지난해 L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예선전 수석을 차지했다. 사쿠라이는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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