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주인공들, ‘바비 인형’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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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아메리칸 걸 등으로 유명한 인형 제조사 마텔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캐릭터로 만든 인형(사진)을 공개했다.
인형 외에도 액션 피규어, 놀이 세트, 액세서리 등 케데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케데헌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케데헌 완구 제품 중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마텔의 대표 인형 중 하나인 아메리칸 걸 버전의 헌트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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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세트-액세서리 등도 출시 예정

27일(현지 시간) 마텔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케데헌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완구 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케데헌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케데헌 완구 제품 중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마텔의 대표 인형 중 하나인 아메리칸 걸 버전의 헌트릭스다. 회사 측은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이 인형들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텔은 “각 인형은 캐릭터의 스크린 속 외모와 개성을 반영했다”며 “영화의 상징적인 패션, 음악, 태도를 반영한 고급 소재, 섬세한 액세서리 및 스타일링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닉 카라마노스 마텔 부사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 세계 팬덤이 만들어낸 진정한 글로벌 현상”이라며 “넷플릭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팬들의 수요에 맞춰 놀라울 정도로 빠른 일정으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해 공개된 케데헌은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넘기며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로 기록됐다. 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애니메이션 속 가상 그룹의 노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김보라 기자 purp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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