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1년 만에 공중파 신데렐라 된 여배우의 반전 매력 [첫 번째 남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김민설이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민설은 야망과 허당미를 오가는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지난 28, 29회 방송에서는 마회장(이효정 분)의 총애를 얻고 드림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진한화학 막내아들과의 혼인을 꿈꾸는 홍주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한강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이른바 '먹잇감'인 재벌가 아들을 탐색하던 홍주는 우연히 마주친 강백호(윤선우 분)의 외모와 매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침 햇살 아래 빛나는 백호의 비주얼과 상처에 밴드를 건네고 택시를 불러주는 다정한 모습에 첫눈에 반한 홍주는 어머니 염산월(김선혜 분)에게 "나 진한화학 막내 아들 안 만날 거야. 내 이상형을 만났거든. 난 그 사람한테 목숨 다 걸었어"라고 선전포고하며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던 '야망의 화신' 홍주가 "꼭 재벌집 남자 만나야 해?"라는 말로 백호에게 직진할 것임을 예고하거나,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허술하게 넘어지는 등의 인간적인 면모는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와 사뭇 달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민설은 특유의 다채로운 눈빛과 밝은 에너지로 드림그룹을 차지하겠다며 칼을 가는 야망가부터, 짝사랑 상대 앞에서 한없이 흔들리는 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만 하는 홍주가 오직 오장미(함은정 분)뿐인 백호의 마음까지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민설이 활약 중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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