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캐스팅 논란 타격 無...“나의 죄? 내가 옥주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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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출연 회차 편중 논란 속에서도 타격 없는 당당함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오렌지색 죄수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멘트를 던졌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라이선스 협의와 배우 스케줄 등 복합적인 변수에 따른 결과"라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과거 '옥장판 논란' 등 캐스팅 관련 잡음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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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출연 회차 편중 논란 속에서도 타격 없는 당당함을 보였다.
옥주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오렌지색 죄수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멘트를 던졌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손을 얼굴 가까이 대며 협찬 브랜드를 태그하는 홍보 요정(?)의 면모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밝은 행보는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둘러싼 캐스팅 논란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표에 따르면 옥주현은 전체 38회 공연 중 무려 25회를 소화하며 트리플 캐스팅된 타 배우들(이지혜 8회, 김소향 7회)에 비해 압도적인 출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라이선스 협의와 배우 스케줄 등 복합적인 변수에 따른 결과”라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과거 ‘옥장판 논란’ 등 캐스팅 관련 잡음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현재 출연 중인 ‘보니 앤 클라이드’와 차기작 ‘안나 카레니나’의 일정이 상당 부분 겹친다는 점도 논란의 불씨가 됐다.
영상 속 그녀의 환한 미소는 수많은 구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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