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세리 “결혼 안합니다”…800만뷰 가짜뉴스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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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결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김승수는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가짜 뉴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박세리 역시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구요? 넘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릴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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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221926480omjr.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결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김승수는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가짜 뉴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유부남 이미지 조금 벗고 나니까 이제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주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 정교하다. 가짜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800만명이 봤다”라고 말했고 김승수는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이 돌아온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박세리 역시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구요? 넘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박세리는 영상을 통해 “가짜인데 너무 진짜처럼 만든다. 누가 만드냐”라며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잖냐. 그 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냐”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심지어 인사를 받는다. 주민분들이 축하 인사를 하고 진짜냐고 연락온다. 팬들도 놀라셨다”라며 “여러분, 믿으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저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다가 그냥 다 뿌리겠다. 저의 연애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짝이 생기면 알려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세리와 김승수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SBS 뉴스에 출연해 결혼을 알렸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겼다. 이 영상은 8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퍼졌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 실제 방송과 유사한 자막과 화면 구성으로 사실처럼 보이게 만들어 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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