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연장 접전 끝에 1위 LG 제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원주 DB가 창원 LG 원정에서 귀한 승리를 거뒀다.
DB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3쿼터에 다시 LG가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DB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LG는 연장 1쿼터 종료 8초 전 아셈 마레이가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았고, DB는 헨리 엘런슨의 자유투 2개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DB의 헨리 엘런슨.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is/20260128215127374bwpv.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창원 LG 원정에서 귀한 승리를 거뒀다.
DB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DB는 22승13패로 3위를 기록했다.
원정 3연패 중이었으나, 분위기를 반전했다. 1위 LG와는 2.0게임 차로 좁혔다.
2연승이자 홈 3연승, DB전 홈 5연승 중이던 LG는 이날 패배로 24승11패가 됐다.
DB에선 헨리 엘런슨이 23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선 알바노가 20점으로 힘을 보탰다.
LG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16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는 시소게임으로 펼쳐졌다.
1쿼터에 홈팀이 앞섰다면 2쿼터에는 원정팀이 추격했다.
3쿼터에 다시 LG가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DB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4초 전 헨리 엘런슨이 3점슛을 성공, 79-79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자유투를 성공시키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도 팽팽한 균형은 계속됐다.
하지만 LG는 연장 1쿼터 종료 8초 전 아셈 마레이가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았고, DB는 헨리 엘런슨의 자유투 2개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항준 감독 갑질 폭로?…"유럽여행 안 가면 사형 처해"
- "박나래 수사하던 형사과장,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재취업"
- 노진원, '딸뻘 여자친구' 사진 논란에…"재미삼아 만든 AI"
- 안선영 "여자 연식 되면 유지보수 해야…안 하면 추해"
- '흑백2' 요리괴물 이하성, 뉴욕에 레스토랑 연다
- 황신혜 어머니 "이혼한 딸 연애 했으면…혼자라 측은"
- 위고비 실패 케이윌, 결국 마운자로 통해 14㎏ 뺐다
- 박서진 "행사비? 무명 때보다 200배 뛰어"
- 방탄소년단 RM, 초보 운전 영상 공개…"나도 웃김"
- "소름 돋는다"…'결혼 발표' 최준희,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