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정가은, 어린 딸 반응 떠올리며 눈물 "우리 엄마 이혼했다고.."[같이 삽시다]

김노을 기자 2026. 1. 28.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가은이 이혼 후 딸의 행동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가은은 자신의 이혼 후 딸의 모습을 떠올리며 "낯선 이에게 '나 아빠 없는데요. 우리 엄마 이혼했는데요'라고 하더라. 그 심리가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KBS 1TV 방송화면
배우 정가은이 이혼 후 딸의 행동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가은은 자신의 이혼 후 딸의 모습을 떠올리며 "낯선 이에게 '나 아빠 없는데요. 우리 엄마 이혼했는데요'라고 하더라. 그 심리가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이에 박 상담가는 "이건 아이와 대화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부모가 이혼했어도 자녀에게는 아빠가 있는 것 아닌가. 요즘은 이혼 후 부모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엄마가 두 배로 네게 사랑을 줄게. 막연하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충분히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박 상담가의 솔루션을 듣던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