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손미나, 여행가방에 챙긴 ‘이 가루’…동안 미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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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여행 작가 손미나(53)가 짐싸기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미나는 "제가 스페인과 한국에서 반반살이를 시작한 지도 1년 정도 돼간다. 내일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며 여행 가방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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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여행 작가 손미나(53)가 짐싸기를 공개했다.
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페인 반반살이의 짐싸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미나는 "제가 스페인과 한국에서 반반살이를 시작한 지도 1년 정도 돼간다. 내일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며 여행 가방을 쌌다.
손미나는 "(예전에는) 거의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다. 보통은 목차를 만들어 프린트해 보면서 빠짐없이 여행 가방을 싸는 편"이라며 "그런데 반반살이를 시작하고 나서 그 목차가 필요 없어졌다. 가방이 너무나 심플해졌다. 일반적으로 여행이나 출장가는 분들하고는 아이템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여준 여행가방에는 다시마, 미역, 다시마간장과 더불어 청국장가루가 들어 있었다. 손미나는 "건강을 위해서 빠뜨리지 않고 계속 먹는다. 청국장 정말 최고 아니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KBS 간판 아나운서였던 손미나는 이후 여행의 매력에 빠져 세계를 여행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체력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손미나가 꼭 챙긴 '청국장 가루'에 대해 알아본다.

청국장 vs 청국장 가루
청국장 가루와 일반 청국장은 제조 과정부터 형태, 섭취 방식까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청국장은 효소와 유익균 보존 측면에서 우수하며, 가루는 상온에서 보관하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 청국장이 건강에 좋은 건 아는데 특유의 냄새가 꺼려진다면 청국장 가루가 유용하다. 청국장 가루도 냄새는 나지만, 일반 청국장보다 훨씬 약하고, 제품·섭취 방법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
제조 과정을 보면 청국장은 콩을 삶아 자연 발효시키거나 낫또균을 사용해 2~3일 동안 끈적한 실(진)이 생기도록 만든다. 청국장 가루는 발효된 청국장을 동결건조나 열풍 건조로 수분을 제거한 뒤 분말화한다. 청국장이 끈적끈적하고 강한 발효 냄새가 나며 실이 길게 늘어지는 특징이 있다면, 가루는 건조 과정으로 냄새가 약해지고 가벼운 분말 형태다. 청국장은 흔히 끓여 먹는다면, 가루는 물이나 요거트에 타 먹기 쉽고 동결건조 제품은 생으로도 섭취 가능해 간편하다.

"K-여행 아이템 청국장 가루"
청국장을 건조해 만든 청국장 가루는, 손미나처럼 여행 시 간편히 챙겨 먹기 좋다. 그가 "건강에 최고"라고 강조한 이유는 이 가루의 풍부한 영양소 덕분이다.
청국장 가루는 바실러스균과 항산화 성분으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와 변비 개선에 탁월하다.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감염 예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피브린 분해효소가 혈전·콜레스테롤을 줄여 심혈관 건강을 지킨다. 피부 노화 방지와 수분 공급으로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효과도 좋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관리에 유리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손미나처럼 계속 섭취하면 여행 중 피로와 소화 불량을 막아준다.
청국장 가루는 밥이나, 요거트에 1작은술 뿌려 먹거나 물에 타서 마시면 냄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찌개에 넣어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된다. 과다 섭취 시 소화 불편이 올 수 있으므로 하루 1~2회로 시작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호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한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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