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찌른 대전 펜싱…오상욱·박상원·임재윤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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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펜싱팀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전시는 오상욱·박상원·임재윤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U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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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펜싱팀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전시는 오상욱·박상원·임재윤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상욱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9월 국가대표로 복귀한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박상원과 임재윤도 국제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독일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U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펜싱을 시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해 온 대전시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시는 남·여 사브르팀을 직접 운영하며 우수 인재 영입은 물론, 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2024년에는 오상욱이 파리 올림픽에서 2관왕 달성과 이듬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브르 전 부문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시민의 자랑"이라며 "시에서 육성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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