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접수

이성현 기자 2026. 1. 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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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이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를 접수한다.

28일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국내 소재 자료 중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국가적 차원의 보존·관리가 필요한 과학기술 자산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등록 자료가 1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회와 전문가 강연 등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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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전경.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이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를 접수한다.

28일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국내 소재 자료 중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국가적 차원의 보존·관리가 필요한 과학기술 자산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독창성을 입증하거나, 국민 생활 향상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과물 등이 주요 등록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자세한 등록 신청 방법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된 자료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등록증이 발급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과학관의 특별 전시나 스토리텔링 연구 등에 활용되어 대외적인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등록 자료가 1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회와 전문가 강연 등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통영측우대 △64메가 디램(64M DRAM) △우장춘 작물유전연구와 품종개량 자료 △남극세종과학기지 제1차 월동연구대 활동자료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등 총 92건이 등록, 관리되고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곳곳에 소중하게 간직된 과학기술 자산들이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개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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