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사카구치 켄타로·가가연과 뭉쳤다…차기작은 亞 합작 드라마

민세윤 2026. 1. 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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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합작 드라마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27일 대만 매체 넥스트애플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현재 대만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작품은 한국, 일본, 대만의 대표 배우들이 뭉친 아시아 합작 프로젝트로, 이준기는 일본의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및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 가가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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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합작 드라마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27일 대만 매체 넥스트애플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현재 대만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작품은 한국, 일본, 대만의 대표 배우들이 뭉친 아시아 합작 프로젝트로, 이준기는 일본의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및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 가가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현지에서는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쏟아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2023년 방송된 tvN '아라문의 검' 이후 신작 소식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글로벌 행보는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준기 측은 지난해 불거졌던 9억 원의 세금 추징 논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세무 대리인과 과세 당국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일 뿐, 탈세나 탈루 혐의는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부과된 세금 9억 원을 이미 전액 납부했음을 밝혔다. 과거의 세무 논란을 담백하게 매듭짓고 성실한 납세 의무를 강조한 이준기는 이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며 글로벌 팬 공략에 나선다. 한·일·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대만 촬영 현장으로 쏠리고 있다.

이준기는 2001년 광고 'So Basic'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를 통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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