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서 차 버리고 도망간 만취 20대…자택서 검거

심새하 2026. 1. 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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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20대가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28일)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남성은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강변북로 양화대로와 마포대교 사이에서 운전하다 차벽을 들이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사고 6시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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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20대가 6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28일)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남성은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강변북로 양화대로와 마포대교 사이에서 운전하다 차벽을 들이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다른 운전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성은 이미 뒤집힌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사고 6시간 만인 오전 9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차를 버리고 도주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해 수상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20대 남성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받고 멈춰 서 있던 상태였습니다.

적발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마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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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새하 기자 (say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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