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육군 신병교육대대서 산불 30분 만에 진화…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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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한 육군 신병교육대대 안에서 산불이 나 30분 만에 꺼지는 등 건조한 날씨 속 화재가 잇따랐다.
28일 오후 2시 41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의 한 육군 신병교육대대 안에서 산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선 오전 6시 49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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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양덕원리 한 식당서 불
춘천 후평동 차량서도 불

양구의 한 육군 신병교육대대 안에서 산불이 나 30분 만에 꺼지는 등 건조한 날씨 속 화재가 잇따랐다.
28일 오후 2시 41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의 한 육군 신병교육대대 안에서 산불이 나 약 30분만에 꺼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인력 35명, 장비 9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시초류 60㎡가 불에 탔다. 당국은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주의로 인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선 오전 9시 58분쯤 동해시 이로동 산불감시초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산불감시요원이 귀와 입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초소 6.6㎡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8시 7분쯤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70㎡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선 오전 6시 49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태백시 황지동 함태교 인근에서 차량 두 대가 부딪혀 6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0시 39분쯤 동해시 대구동 북평 IC 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8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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