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콘서트 명함 속 숫자, 실제 전화번호였다…일반인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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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콘서트에서 사용된 숫자가 실제 전화번호로 밝혀져 전화번호 소유주가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
소속사 씨에이엠(CAM)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숫자가 명함 속에 쓰인 전화번호로 오인되면서 소유주에게 연락이 가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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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콘서트에서 사용된 숫자가 실제 전화번호로 밝혀져 전화번호 소유주가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
소속사 씨에이엠(CAM)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라고 해명했다.
이어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니다"라며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 연락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4일과 25일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 캡슐(TIME CAPSULE): 시간을 잇다'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렸다.
이 콘서트 중 명함 모양의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이 안에 다비치의 활동 연도를 뜻하는 숫자 여덟 자리가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 숫자가 명함 속에 쓰인 전화번호로 오인되면서 소유주에게 연락이 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공연 제작진이 한 번 더 세심하게 확인했어야 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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