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이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손실 2463억원…적자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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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세를 보이며 적자 규모를 줄였다.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손실이 24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 역시 21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손실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91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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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손실 757억, 시장 전망치 상회…수익성 개선 과제
![SKIET 폴란드 분리막 1공장 전경. [출처=SK아이이테크놀로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552778-MxRVZOo/20260128171832536bqeo.jpg)
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세를 보이며 적자 규모를 줄였다.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손실이 24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910억원) 대비 적자 폭이 약 450억원가량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20.2% 증가한 2619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당기순손실 역시 21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손실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91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개선됐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시장 전망치였던 630억원 수준을 20% 가까이 상회하며 예상보다 손실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매출은 418억원, 순손실은 1306억원으로 집계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한국, 중국, 폴란드 글로벌 공급망 기반으로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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