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차주영, 父 진로 반대에 美 유학…"늘 돈으로 날 잡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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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집안 반대를 이겨내고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27일 채널 '성시경'에는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차주영이 졸업 후 꿈에 그렸던 뉴욕 생활을 경험했다며 맨해튼 한복판에 살았다고 하자 성시경은 "비용은 어떻게 해결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잠시 고민하던 차주영은 "제가 야금야금 숨겨뒀던 학비, 한평생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다"고 해 성시경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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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차주영이 집안 반대를 이겨내고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27일 채널 '성시경'에는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차주영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놨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게 무용이었다. 그런데 아버지 반대가 너무 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서 예술 계통은 안 된다고 했다"며 "많이 보수적인 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손 집에 장손녀로 태어나 제사도 많고, 집안과 아버지 기준이 뚜렷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이에 성시경도 본인 과거와 비슷하다고 공감했다.
"자립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는 차주영은 말레이시아에서 유학하다가 미국 유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당연히 뉴욕 아니면 캘리포니아 같은 대도시에서 시티 걸을 꿈 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저희 아빠는 늘 돈으로 (저를 잡았다). 자금 출처가 아빠한테 있으니 그걸 이겨 먹을 용기가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차주영이 졸업 후 꿈에 그렸던 뉴욕 생활을 경험했다며 맨해튼 한복판에 살았다고 하자 성시경은 "비용은 어떻게 해결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잠시 고민하던 차주영은 "제가 야금야금 숨겨뒀던 학비, 한평생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다"고 해 성시경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아빠 도움을 안 받고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내가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직업이 뭔지 생각했을 때 배우가 떠올랐다. 영화 속 인물로 살면 얕게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차주영은 3일 전 소속사를 통해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렵다"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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