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사주 12조2400억 소각 결정
이광영 기자 2026. 1. 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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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기취득한 보통주 1530만주다.
SK하이닉스는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한 소각인 만큼 별도의 취득 절차 없이 진행되며,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소각은 이미 확보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재무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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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기취득한 보통주 1530만주다. 2월 9일 소각이 진행된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일 기준 전일(1월 27일) 종가 80만원을 기준으로 소각 예정금액을 12조2400억원으로 산출했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후 보통주 총수는 7127만2365주로 줄어든다. SK하이닉스는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한 소각인 만큼 별도의 취득 절차 없이 진행되며,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종류주식은 포함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소각은 이미 확보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재무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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