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36년 전과 똑같아”…68세 美 피트니스 트레이너 사진에 댓글 폭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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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과 거의 같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운동 전문가인 68세 데니스 오스틴이다.
데니스 오스틴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비결은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습관"이라고 밝혔다.
데니스 오스틴의 운동 철학은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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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과 거의 같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운동 전문가인 68세 데니스 오스틴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수십 년간 TV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운동 서적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데니스 오스틴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비결은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습관"이라고 밝혔다. 나이를 거스른 몸매보다, 시간을 견뎌온 운동 루틴이 주목받는 이유다.
매일 20~30분, '저강도 지속 운동'
데니스 오스틴의 운동 철학은 단순하다. 하루 평균 20~30분, 짧지만 매일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녀는 수십 년간 스트레칭, 가벼운 유산소, 기본 근력 동작을 조합한 루틴을 유지해 왔다고 밝혀왔다. 고강도 인터벌이나 장시간 훈련보다는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를 선택한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중요한 것은 운동 자체보다 '회복을 해치지 않는 빈도'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것"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운동을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전략이 핵심이다.

복근보다 '코어 안정성', 자세와 균형
공개한 사진들 속 탄탄한 복근은 집중적인 식스팩 훈련의 결과라기보다, 코어 안정성을 꾸준히 다져온 결과물에 가깝다. 데니스 오스틴은 오랜 기간 플랭크, 사이드 레그 리프트 등 균형을 요구하는 동작을 기본 루틴으로 삼아왔다.
이런 운동은 복부 근육을 드러내기보다, 허리와 골반을 지탱하는 깊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코어 안정성은 자세 유지, 허리 통증 예방, 일상 동작의 효율성과 직결된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보이는 근육보다, 몸을 지탱해주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왔다.
걷기와 리듬 유산소로 체지방 관리
체지방 관리 역시 극단적이지 않다. 빠르게 걷기, 가벼운 조깅, 리듬감 있는 유산소 운동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섞는 방식이다. 데니스는 숨이 찰 정도의 강도면 충분하며, 심박수를 과도하게 끌어올리는 운동은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근력 운동 뒤 10~2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를 더하는 것도 오랜 습관이다. 이런 방식은 체지방 관리뿐 아니라 심폐 건강과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에게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식단은 '절제'보다 '일관성' 유지
데니스 오스틴의 식단 원칙은 명확하다. 특정 음식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기본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체중 감량보다는 에너지 유지와 근육 보존을 우선한다. 그녀는 "운동을 오래 하려면, 먹는 방식도 오래 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과도한 제한은 오히려 폭식을 부르고, 장기적인 운동 습관을 무너뜨린다는 판단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역시 오랜 기간 지켜온 기본 원칙이다.
36년의 간격을 잇는 것은 유행 운동이나 기적의 비법이 아니다. 데니스 오스틴이 직접 공개한 비교 사진은, 끊기지 않은 습관이 몸에 남긴 흔적을 보여준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메시지, 그리고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라는 원칙이 이 사진의 가장 큰 설득력이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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