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7살 때 이미 류시원 찜” (조선의 사랑꾼)

김감미 기자 2026. 1. 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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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의 20년 전부터 시작된 ‘빅 픽처’가 화제다. 7살 꼬마 시절 류시원과 결혼하겠다고 말하던 선언이 현실이 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아내 이아영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아영은 어린 시절 드라마 속 류시원을 보고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던 일화를 공개했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1998년 류시원은 드라마 ‘종이학’에서 정은학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이아영은 “7~8살 때 엄마 하이힐을 신고 핸드백을 들고 다니며 ‘나는 은학 씨랑 결혼할 거야’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고 전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류시원은 “그때 아내는 유치원생이었으니 제 드라마를 제대로 알 리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종이학’은 기억하고 있더라. 극 중 이름까지 알고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아영의 어린 시절 동경이 류시원과의 결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TV조선의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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