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시스템스 심효준 대표, 부산 405호 아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3일 (주)에스피시스템스 심효준 대표가 부산 405호 아너 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기부)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심효준 대표는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버지 에스피시스템스 심상균 회장(부산 248호)과 어머니 서연자 기부자(부산 351호)에 이어 부산 40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로써 부산사랑의열매 45번째 패밀리 아너 회원이자 새해 첫 나눔명문가(가족구성원 3명 이상이 아너 회원인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 탄생하게 되었다.
(주)에스피시스템스는 산업자동화 솔루션 및 로봇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술 기업으로 2023년 대한민국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부산 55호로 가입하며 1억 원의 성금을 기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효준 대표는 “부모님께서 몸소 실천해 오신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산 40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상균 회장은 “기업이 거둔 성과는 결국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심효준 대표가 경영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길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대를 이어 나눔에 참여해 준 심효준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은 부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