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떠난 '1200대1' 보컬…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사망 '충격'[이슈S]

김현록 기자 2026. 1.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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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2019년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로 데뷔했다.

2010년 데뷔한 어쿠스틱 콜라보가 2019년 8월 원년멤버 김승재와 함께 활동을 재개할 때 보컬로 합류했다.

특히 모수진은 어쿠스틱콜라보 여성 보컬 3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됐는데, 당시 무려 1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보컬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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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수진. 출처|패닉버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소속사 패닉버튼에 따르면 어크수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은 지난 25일 불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뒤늦게 정식으로 부고를 전하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8일 치러진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지인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2019년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로 데뷔했다. 2010년 데뷔한 어쿠스틱 콜라보가 2019년 8월 원년멤버 김승재와 함께 활동을 재개할 때 보컬로 합류했다.

특히 모수진은 어쿠스틱콜라보 여성 보컬 3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됐는데, 당시 무려 1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보컬에 발탁됐다. 이후 1년간의 트레이닝과 준비를 거쳐 정식으로 어쿠스틱콜라보의 맴버로 2019년 신곡 '헤어지자'로 처음 팬들을 만났다.

그는 여린 듯 깊은 음색으로 어쿠스틱 콜라보의 감성 보컬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어쿠스틱 콜라보가 아닌 솔로 모수진으로 싱글 '유어 유니버스(Your Universe)'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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