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金총리 약화하려고 여론조사에 일부러 넣어” 배종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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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총리실의 거절 요청에도 김민석 총리를 서울시장 후보군에 넣고 계속 여론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이 이를 두고 "바로 김민석을 약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28일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유독 여론조사 꽃에서만 (김 총리를) 계속 넣는다. (김어준은) 총리실 요청에 '빼고 말고는 이쪽(여론조사 꽃)이 결정할 일이다'라고 했는데 여론조사 꽃은 김어준이지 않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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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총리실의 거절 요청에도 김민석 총리를 서울시장 후보군에 넣고 계속 여론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이 이를 두고 “바로 김민석을 약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28일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유독 여론조사 꽃에서만 (김 총리를) 계속 넣는다. (김어준은) 총리실 요청에 ‘빼고 말고는 이쪽(여론조사 꽃)이 결정할 일이다’라고 했는데 여론조사 꽃은 김어준이지 않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배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밀고 있고 다음 주자는 박주민 의원이다”라면서 “지금 지지율이 잘 나오지도 않는 사람(김민석 총리)을 계속 밀어 넣는 건 ‘이 사람 대표감 아니에요’라는 걸 각인시켜버리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배 소장은 “이걸 통해서 지금의 여론조사는 6월용(지방선거)이 아니라 8월용(민주당 당 대표 선거)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배 소장은 “문재인, 이른바 이제 친문 결집 전략”이라면서 “김어준이 이러면은 이제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상황이 올 것인데 이게 민주당으로서는 제일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배 소장은 “그리고 이걸 말려줄 사람이 누군가? 이해찬 전 총리. 그런데 이제 고인이 됐다. 말릴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비명횡사로 친문, 수박들을 다 날렸는데 정청래가 김어준과 짜고 친문들을 대거 복귀시켜 당을 장악하려는 것”이라는 글이 돌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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