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통카드 월한도 5만→10만원…금융위 옴부즈만 7개 개선안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분기 청소년 후불 교통카드 이용한도가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옴부즈만이 22건의 과제를 심의하고 7건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금융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금융 소비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청소년 후불 교통카드 이용한도가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옴부즈만이 22건의 과제를 심의하고 7건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 특약은 자회사(콜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가 어려웠지만 절차적 행위의 경우 업무 위탁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7월 개선됐다.
텔레마케팅 보험상품 설명이 상반기 중 간소화된다.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40분이 넘는 일방적인 장시간 설명에 따른 집중력 저하로 상품 이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중요 사항을 집중 설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항은 소비자 동의를 거쳐 설명을 간소화한다.
금융투자협회 방문판매 모범규준 문구도 정비한다. 사전교육은 방문판매 인력 자격 취득 전 필수 요건으로 하고 자격 유지 차원의 연간 1회 이상 직무 교육 이수 의무를 별도로 부과하도록 한다.
또 금융규제 제·개정 절차 공개시스템 구축,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선임 근거 마련,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 지표 개선 등을 마무리했거나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금융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금융 소비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배지현 "너도 연락했잖아" 황재균 대시 폭로…류현진 '화들짝' - 머니투데이
- "딴 여자랑 호텔 간 남편, 날 보고 기절"...불륜 현장 덮친 여배우 - 머니투데이
- 일본 유학 간다더니...가스라이팅 당한 딸, 돈 뜯기고 성매매까지 - 머니투데이
- 불륜 남편 오히려 이혼소송..."시댁 식구들과 재산도 빼돌려" 충격 - 머니투데이
- "네가 뭘 알아" 7살 연상 아내의 독단...부부 관계도 "준비해, 빨리" - 머니투데이
- 美부통령 "쿠팡 불이익 말라" 경고..쿠팡 노조 "알리·테무 살리기" 반발 - 머니투데이
-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멤버 가족 한 명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 머니투데이
- '설탕세' 논의, 처음 아닌데..."물가 오를 수밖에" 번번이 불발된 이유 - 머니투데이
-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3개 혐의 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 머니투데이
- [단독]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양산 3개월 연기..GV90 품질 개선 영향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