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후불교통카드 한도 2배로 늘린다…금융위 옴부즈만 추진

전준우 기자 2026. 1. 28.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소년(중·고등학생) 후불교통카드 한도가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제5기 옴부즈만이 2025년 한 해 동안 분과회의 16회, 전체회의를 4차례를 열고 총 22건의 과제를 심의, 개선방안 7건을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4월부터 발급·이용이 가능해진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한도를 올해 1분기 중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험상품 가입 때 중요사항만 집중 설명…쉬운 내용은 간소화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시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6.1.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청소년(중·고등학생) 후불교통카드 한도가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제5기 옴부즈만이 2025년 한 해 동안 분과회의 16회, 전체회의를 4차례를 열고 총 22건의 과제를 심의, 개선방안 7건을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4월부터 발급·이용이 가능해진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한도를 올해 1분기 중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특약의 경우 콜센터 등 자회사를 통한 업무처리가 어려웠으나, 거동이 불편한 소비자들의 특약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특약 신청 접수 등 절차적 행위의 경우 콜센터 등 자회사에 업무위탁이 가능해졌다.

텔레마케팅 채널로 보험상품 가입 시 일방적인 장시간(40분~1시간) 설명에 따른 집중적 저하로 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도록, 표준 상품 설명 대본 설명 의무 내용 중 중요사항은 집중 설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항은 소비자 동의를 거쳐 설명을 간소화(문자 등)하는 방안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금투협회 방문판매 모범규준상 방문판매인력의 자격 요건과 교육 규정(사전교육 및 직무교육) 내용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있어, 사전교육은 방문판매인력 자격 취득 전 필수요건으로 하고 자격 유지(또는 역량 강화) 차원의 연간 1회 이상 직무교육 이수 의무를 별도 부과하는 것으로 문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시행령 입법예고 이후 제·개정 절차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금융위 홈페이지 내 법령정보 게시판에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사이트 연계를 완료했다.

아울러 옴부즈만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소비자보호를 총괄하는 중요 업무를 수행함에도 업무, 선임 요건, 임기 등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CCO 정의, 선임 요건, 업무범위, 임기 등 소비자 보호 조직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