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WBC 불참 러시...보 비셋도 브라질 대표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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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불참을 선언하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는 뉴욕 메츠와 3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한 보 비셋이다.
'ESPN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비셋이 브라질 야구협회(CBBS)에 대회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전직 빅리거인 단테 비셋과 브라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비셋은 지난 2017년 브라질 대표로 WBC 예선에 참가했고 이번 대회 브라질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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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불참을 선언하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는 뉴욕 메츠와 3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한 보 비셋이다.
‘ESPN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비셋이 브라질 야구협회(CBBS)에 대회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정을 바꿔 대회 불참을 통보한 것.
ESPN은 비셋이 지난 시즌 부상이 있었고 새로운 팀으로 옮긴 상황에서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해야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변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셋은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748경기 출전, 타율 0.294 출루율 0.337 장타율 0.469 기록했다. 2021, 2023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13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311 출루율 0.357 장타율 0.483 18홈런 94타점으로 생산적인 모습 보여줬다. 월드시리즈에는 2루수로 복귀했다. 메츠에서는 3루수로 뛸 예정이다.
한편, CBBS는 ESPN에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을 남겼다.
브라질은 이번 WBC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과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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